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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플로리안 일리스 지음, 한경희 옮김
-문학동네
-제1차 세계대전이 1914년에 있었다. 이 책은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, 1913년의 유럽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. 정치가들의 움직임, 화가들의 작업, 프로이트와 융, 건축가들을 통해서 말이다.
이 시기를 나타내는 주요 키워드는 신경쇠약과 모더니즘이다.
-2025년도에 처음 읽은 책이다. 올해를 이끌어 갈 독서모임 주제를 찾기 위해 읽은 책인데 기대에 못 미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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